요근래 근하신년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음
단지 머리맞으면 넉백되는것 그리고 쏘고 돌아오는게
잠깐 신기할뿐이지 막상 써보면 이틀도 안되서 적응ㅇㅇ
게이볼그 처음 나올때 데미지며 이단점프며 넉백 중첩
그때야 뭐 근하신년다웠지 지금 근하신년 혈적자는 솔직히
근하신년이라고 불리기도 애매할 정도ㅇㅇ
그리고 혈적자 환기에서 사기라는데
환기에서 사기가 아닌 총이 있나?ㅋㅋㅋㅋ
근하신년 총중에서 출시하자마자 상향해달라는것도 혈적자가 처음일걸?
이번 근하신년은 현질은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