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해독기가 통계학적으로 많이 지른다고 원하는 아이템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왜냐면 최근 950개 가량 질른사람이. 좋은총 1개도 못먹고 탬삭제하고 겜접었다.
많이 질른다고해서 나오진 않는다. 확율싸움이 아니란 이야기다.
해독기에서 총이 나올확율이 3퍼센트 올랐다는것은 내가 100개를 쓸때 나올 확율이
3퍼센트 늘어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즉 확율 3퍼센트가 아니라.
@ 하루에 운영자께서 최고급탬이 나올수 있는 타이밍과 갯수가 증가한것이다.
1.설 이벤트 이전에 하루에 2 개 정도 좋은탬 줄 타이밍이나 시간이 있었다면
2.설 이벤트 때에는 하루에 6 개 정도 좋은탬 줄 타이밍이나 시간이 있는것이다.
갯수 2개 6개는 예시이다. 수치가 아님을 명심
그러니까 이번 설이벤트 이전보다 좋은탬을 3배정도 갯수를 더 풀어준것이다.
***. 명심하세요 최고급탬이 나올갯수가 3배 증가했지만???
==> 설이벤트 이전에 해독기 구매하는 절대수량은 수천 수만배 증가한것이다
==> 예시 : 설이벤트 이전에 하루에 해독기 100개판매하고 2개가 좋은무기가 나왔다면
설이벤트에는 하루에 해독기 100000개 판매하고 6개 좋은무기가 나오는것이까
=> 예시2 : 설이벤트이전에 확율 : 2/100 => 2퍼센트
설이벤트확율 : 6개/100000 =>0.0006퍼센트 X 3 = 0.0018 퍼센트
즉 ! 최고급무기가 하루에 나올갯수가 3배증가한건 맞는데 지르는 사람이 엄청늘어났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총을 얻을 확율은 1.9982 퍼센트가 하락한 것이다.
이것에 평시에 질렀을때 10개 20개에도 최고급 총이 당첨이 잘 되었지만
3배늘어난 이벤트에는 100개질러야 1개 얻을가 말가 했던 정확한 설명이다.
제가 들은 예시는 정확한 수치를 알아서 쓴게 아니라 비유란 점을 명심하고 테클을 걸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확실한점은.. 게시판에 판매를 유도하거나 자신에 불리한 글을 쓸경우
여론조작을 위해서 활동하는 판매알바나 관리알바가 실제한다. 이는 수년간 확인한 사실이다.
뎃글에 정확한 사유없이 비방하거나 이상한소리를 하는 인간은 일베거나 알바로 간주한다.
그리고 위에 해독기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빙고, 강화제등에도 판매를 위한 공식이 존재하며
특히 빙고도 좋은탬의경우 그줄이 뒤늦게 채워지는 방향으로 채워지는 공식이 존재하며
그것에 대한 진실증명은 스샷게시판에 빙고판들을 전부 확인해보라
십중팔구 좋은건 맨마지막에 채워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 확율은 매우 높다
물론 안그런사람도 아주 적게 존재하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
대부분 안채워지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해독기에 대한 예시를 빌어 한가지를 더 말하고자 한다.
바로 카스온라인 운영진의 마인드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데
1. 바로 여러분에 해독기란을 보면 X3 이라고 써잇는게 누가 확율이라고 말했던가. 그것은 확율이 아니라
갯수인것이다.
2.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알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해독기나 근하신년 총기들이 몰래 패치로 수없이 하향됫다
그러나 운영진은 그런적없고 총기성능은 그대로라고 늘상 말해왔으나
쓰는 사람은 완전히 달라진 성능을 바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운영진은 거짓을 말한게 아니란점에
나도 동의한다. 운영진은 거짓을 말한것이 아니라. 유저를 가지고 놀고 말장난하고 한것이다.
즉 무기 성능이 떨어진게 아니라 . **. 특정 무기가 좀비에게 발사했을경우 들어가는 댐지를 낮춘것이다.
무기자체 표기되는 성능이나 그런것은 그대로겟지, 그러나 실상 좀비에 박히는 댐지 자체가 변한것이다.
결론 : 이런식으로 무기에 대한 하향은 명백하나 좀비에 박히는 댐지만 변화시키고 무기성능은 그대로라고
유저를 기만하는 술책을 해독기에 3퍼센트가 아니라 나올갯수가 3배 증가하는 방식으로 유저를 기만하는
것이다 말장난식으로 X3 이라햇지 누가 3배확율이라 했는가?
유저 여러분은 이런 진실에 대해 잘 생각하여야 한다.
이 해독기의 판매전략은 넥슨 카온 운영자를 포함해 회사등의 이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유저가 많이 줄어든 상황에, 넥슨 운영진이나 회사가 건재하다면
수익을 더 내야하는 회사의 입장에서, 남은 유저에 고혈을 더 빨.고 싶은게 진실 아닌가?
그러므로 갈수록 해독기 중복이라던지.. 더 지독해지는 정책은 당연한 수순이라 말하고 싶다.
그리고 현제 우리나라가. 기업이나 기득권을 위한 정부이기 대문에
여러분이 소비자센터에 고발하던 무슨 방법을 써서 대응하던
여러분은 넥슨이란 기업에 입장에서 볼때 . 개미정도거나 파리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것이고
아무리 여러분이 발악을해도 넥슨입장에선 그다지 신경안쓰이는 존재일 뿐입니다.
여러분 모두 현명하게 생각해서 처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맘이 들어 진실을 말해봅니다.
덧붙여서 일베충이나 알바들은 제글에 뎃글을 달지 마세요 상종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