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넘게 줬던 꽁독기를, 2월 까지 참지 못하고 써버린 사람들은.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더군.
하지만 난 계속 참고 참고 계속 참아서, 이제 3일 뒤면 근하신년을 지를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