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근하신년 이벤트 하기 전에 미리 등급제 걸어놓고 해독기 뿌린것부터가 신의 한수였다.
신규,복귀 유저들에게 해독기의 감칠맛을 미리 느껴보도록 한 뒤 이벤트 기간 동안 흑,리,게,혈적자를 뿌려놓으니
이보다 더한 강렬한 중독의 美는 없을 것이다..
돈슨 마케팅은 존경해야 마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