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한테 했던 말이다.
내가 스샷 안 찍으려다가, 게임하는데 뭐 칼로 배 쑤셔 버린다길래, 몇 개 찍어봤다.
게임방 나와서 못 찍은 귓말도 더러 있지만,
내가 참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