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러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자원을 다 빼고 튀거나
자기가 기술도 아니면서 막 짓거나
중요시설을 부순다거나.
자원빼고 튀는건 생존 중수면 커버가능하다. 이런놈들은 한번 15-15씩 빼고 튀게 때문에 걱정없이 그냥 중수들이 자원 캐오는걸로 커버한다. 딱히 후반이 아니면 태러라 할것도 없는데다가 초반에 방어시설이 완성되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자.
지가 기술도 아닌데 막 짓는 놈들은 기술이 항시 보고 있다가 @@킥이요 하면 킥해주거나 본인이 짜르면 된다.
중요시설 부수는 놈들
이런놈들이 제일 문제다. 보통 초보 공방에 가면 찬고를 쉘터 안정 지역 안에 짓는놈들이 많다. 이런경우 스핵 태러 한방이면 맨탈이 쿠쿠다스마냥 부셔져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그럼으로 다음 주소에 있는 공략을 보자.
창고태러는 이렇게 지으면 부수기 귀찮을 뿐더러 잘 모르면 찿기도 힘들다.
발전기 태러는 기술이 쉘터에 잘 박혀 있으면서 킥하는 방법뿐이다.
자잘한 팁들을 보자.
해당 팁들은 SD겨울눈 님이 쓰신 글인데 이런 전략게시판 글들을 조금씩만 봐도 트롤링은 면할 수 있다.
쉘터 처음하면 이런 글좀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