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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험담을 들려주지
2009.01.25 16:41 조회 : 48
난 나의 아지트에서 온갖 음식이 나오는 요술창고에 가서 생명수를 마시기위해 일어나려고 했어 하지만 사악한 추위악마가 움직이지 못하게 했어 결국 나는 몸에서 생명수를 필요로 했지만 패배했어 하지만 난 이불이라는 갑옷을 입고 부엌이라는 음식 요술창고로 가서 결국 물이라 불리는 생명수를 마셨어 어때 너희도 모험에 동참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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