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점점 난반사해서
two-beat로 빛나고 가끔씩은 푸념해도 될까
[있잖아 잠깐 이야기좀 할까 , 바보 같은 자해증상이긴 하지만 더 이상은 더 이상 왜인지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이야기 소재 또한 몸으로 한번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