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 연사 강화시, 탄착군이 좁혀지는 걸 이해 할 수 없으셔서 총기 오류라 하신 것 같은데요,
pkm이 연사 강화시, 탄착군이 좁혀지는 현상에 대해 원인이 무엇인지, 핵심을 정확히 찌르는 자료를 공개하셨습니까?
공개하신 적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납득 할 수 있는 수준 안에서, '총기오류' 라고 하신 것으로 보겠습니다.
이것이 총기오류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가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만약 확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계시면 추측은 추측일 뿐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밤이님 반응 중에서 이상한 것이 한가지 있더군요.
저희가 언제 탄착군을 공개 한 적 있었는지요?
pkm 연사 강화시, 탄착군이 좁혀진다고 말을 했을 뿐, 공개한 것은 어느것도 없습니다.
저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그 추측은 할 말이 없어집니다.
대체 pkm 연사 강화시, 탄착군이 좁혀지는 게 총기오류라고 말씀하신 건, 누구의 말 또는 정보를 인용하신 것인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저희가 던져놓은 말에 대해서, 신뢰할 만한 정보 확인이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한 사람이 한 근거없는 말을, 그런가보다 하고 더럭 믿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근거없는 유언비어' 라고 하는 것이 생겨나는 것 같군요.
카더라 통신 하고 다를 바가 없다는 겁니다.
저희가 핵 관련 뭔가가 있다고 말하셨습니다.
네. 그쪽 관련해서 뭔가가 있기는 합니다.
물론, 정당화가 되지는 않는 방법이죠.
그러나, 핵 관련으로 정보 공유하면 안 되는지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법 적인, 윤리적인, 개인 양심에 따른 것이고, 그걸 강화 관련 본론으로 연관시키지는 말아주세요.
사람마다, 나에게 가장 길들여진 강화수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어느 강화수치가 옳은것인냥 강조하는 무식한 행위는 별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관심있는 분들이, 지나가다 보고, 이 사람이 이건 어떻게 쓰는 무기다 하는 걸 보고, '이 사람 말이 진리다' 하는 멍청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던슨이얌 유저가 강화 한 것을 보고, 감탄한 것도 맞습니다.
총기 종류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훌륭하다 라고 생각할 만한 강화를 했고, 실제 사용 해 본 적도 있어서, 핵 관련 데이터와 대조하여, 그 부분에서만은 가장 적절하다 싶을 강화였기 때문에 그런 평을 한 겁니다.
그러나, 제가 그렇다고 말 한 적은 있어도, 이것과 같이 따라해라 식의 강요를 한 적이 있었는지요?
더 깊게 파고들어야, 상호간의 받아들이는 차이 정도랄까나..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꼼꼼히 따져보고, 내가 그럴 자격이 되는지는 되는지 생각해보고 비판이란 걸 하는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못한다는 법은 없지만, 똥 묻은 사람 둘이서 서로 똥 묻었다 깔보는 것 밖에 되겠습니까?
적어도 남에게 뭐라하기 이전에, 자신이 해 온 것은 바람직한 자세를 가지고 있나 돌아보는 것이 설득력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