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나이먹고 애들이나 까고다니고...
------막장이의 이야기------
설날이엇다
오늘은 친척들이 모두왓다
우리집은 컴퓨터가 5대이다
내꿈은 피시방을 만드는것이다
내가 열심히 노가다 뛰어서삿다
오늘 친척애들한태 카온을 가르쳐야겟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내친척은 모두 자게인이엇다
애들이말햇다
'어? 삼촌 삼촌이 막장이야? 그쓰래기같은놈?'
나는 순간당황햇다
'어 나 아나?'
애들
'어 그놈 나중에 보면 애들이 현피까자는데
어디사는지 갈쳐주면 mg3 선물해준데'
막장
' 오 시.발 조옷 됫네'
애들
'빨리 말해야지'
그순간 자게는..
막장나와
막장쫄앗네 ㅉㅉ
막장 쓰레기자식
막장 제재2개당하고도 아직살아있네?
이런글이 올라오고있엇다
집에서는...
'앗사 mg3선물받앗다~ 삼촌 잘**'
그리고 다음날
집에는 카메라와 60억/1 사나이 효도르가 와있엇고
설날특집이라고햇다
제목은
'자게의 쓰레기 막장 존내털리는장면'
이엇다
나는 무서워서 오줌을 질질쌋다
그리고는 효도르형한태 존내 처맞앗다고한다
그후로 게임을 접어서
착...보통사람처럼 살앗다고한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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