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심리 이용해서 비싼돈 쓰게만드는거 한심하기 짝이없다
상점에서 파는 가상의 무기가 50000원에 웃도는게 말이되는가?
실제로 외국에서 사도 저정도랑 비슷비슷하겠다 아님 좀 더 비싸거나
그렇다고 타나토스를 써보니 어떻던가? 오만원의 가치가 있었던가??
근하신년 급이라도 되나? 훗날 혹시모를 카온 서비스 종료일에 큰맘먹어
무제 만든 무기들 조금 이라도 보상해주나?
이번 알라봉까지 확장비법으로 파는 것은 진짜 염치불구에 양심까지도 팔아버린거다.
그래도 카온하면서 느꼈던 또 다른 재미는 무제한 무기같은거 모았다가 콜렉션 같은것도
모아보고 공백기(군대,공부,직장,휴가 등등) 를 가져도 염려할 필요가 없는데
이젠 기간제가 메인매뉴가 되버리니 디게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