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 88올림픽때 열심히 자원봉사를 했읍니다
---그해 대학을 떨어진후 재수하면서 많은 후회는 했지만 지금은 대학떨어진 기억은 없고 88올림픽의 추억만있읍니다.
2.89년도 후기대학 접수시 경쟁률 44:1를 뚫고 합격했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한학기만에 포기 했읍니다.
---적성이라는것을 무시 못한다는것을 너무 늦게 알았읍니다...
3. 제가 대학다닌때는 거의 모두가 취업에는 문제가 없을줄알았는데 영삼이 아저씨 덕분에..큰일 한번 치루었읍니다
---개인사업한다고 하다 억대를 말아먹었죠..-_ㅠ:
4. 다시공부해서 이제는 안정된 직장에서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읍니다.가끔 마눌이 미워질때도 있지만..ㅎ_ㅎ
---고등학교때 공부보다 직장다니면서 한공부가 2배는 넘는듯합니다..
***공부는 평생 동안해도 모자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