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1999년11월17일 독일을 발칵 뒤집은 사건
2015.01.03 21:11
조회 : 320
브란덴부라크에 사는 우베는 아내와 이혼소송에서 져 가죽바지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
개빡돈 우베형이 아내를 복수하기위해 튼튼한 드릴를 들고 자신의집 지하실로 와 기름탱크에 구멍을 냈다
어느새 기름은 바닥으로 쏟아져 한강이 됬고 우베는 성냥에 불을켜 떨어뜨린다 그렇다 그는 집을 불태워 버릴 계획 이였다
활활타는 불을 보며 기뻐하지만 어느새 불길속에 갇혀버린다 뒤늦게 알았지만 늦었다 결국 사망하엿고 아내한테는
불에 탄 살림살이와 집이 주어짐 이사건은 독일의 큰 뉴스거리가 됨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