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4] 넥슨 이정헌 본부장 "더이상의 돈슨은 없다"
이 본부장은 "지스타는 게임회사들이 신작을 준비하는 자리로 올해 지스타에서 넥슨은 창립이래 가장 많은 신작인 15종을 선보인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돈슨이라 불리는 것이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즉, 넥슨은 올해 지스타2014를 통해 넥슨 본연의 DNA를 살려 사랑받는 콘텐츠를 바꾸는 기회를 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18248
올해의 첫 기대
지를일이 없길바란다. 돈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