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먼저 빠른93으로 예비고2라는거 밝히고 글 쓰는겁니다.
솔직히 우리 어릴때 밖에서 많이 놀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도 되게 많이 봤는데 포켓몬 디지몬 요즘 초딩셐휘들 아는건 기본이고,
카드캡터 체리 ( ㅋㅋ 체리 크로우카드 봉인할때 막 몸에 전율 흐름 ) 라거나
천사소녀 네티 ( ㅋㅋ 이거 형사 은근히 재수 없었음 ), 잔느라던가 차차도 봤었고
특히 기억에 남는건 꾸러기 수비대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 이거 솔직히 그당시엔 너무 어려서 뭔지도 몰랐음. 그냥 외운거지 ㅋㅋ
그리고 골드런, 가오가이거, 그런거도 보고
그리고 우리까지만 하더라도 맨시리즈의 전**였음.
후뢰시맨은 뭐 필수코스니까 다 알테고, 부속품으로 마스크맨에 바이오맨 ( 이건 아는 사람 얼마 없네요. )
그리고 순수 국산 벡터맨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만되면 아빠랑 싸운기억이 아직까지 남. (벡터맨 보려고)
그리고 밖에서 놀기도 참 많이 했었음.
얼음땍, 경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 등등 그 땐 컴터고 뭐고 없었으니
그냥 모르는 애들이랑도 몇번 놀다보면 막 친해지고 그랬었음.
요즘 초딩 셐휘들은 같은반이라도 같은 게임안하면 말도 안하더군요 ㅋㅋ 쉽 오덕후쉨히들 ㅋㅋ
그리고 우리가 7살때쯤 우리는 오락실에 막 눈을 떴음.
메탈슬러그 2는 그당시 우리의 눈을 자극했고, ( 서든어택 저리가라임 솔직히 )
던전앤드래곤은 그야말로 우리가 범접할수없는 초고난도의 게임이었고,
총게임 ( 하우스 오브 데드, 그리고 어떤 캐쥬얼 게임있는데, 대머리아저씨랑 동물같은거 나오는 )도 어려웠고
끽해야 킹오파나, 가디언 ( 대장이 눈에서 레이저쏘는 넘이고, 천사같은 캐릭도 나오는 그 게임 ), 철권, 스파
그리고 그 야구맨 네마리 나오는 게임, 뱀프 등등 정말 많았음.
초등학교때가 되니까 막 PC방이라는게 여러군데 속속 생기기 시작했음.
그당시 최고의 게임은 뭐니뭐니해도 바람의나라임. 그야 최초의 온라인게임이었으니까.
그리고나서 양산으로 어둠의전설과 일랜시아가 나왔음. 이거역시 그당시 대박났었음.
그리고 아는지는 모르지만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이전에 넥슨이 밀었던 게임중엔 엘리멘탈사가란것도 있었음
정말 재미있었음. 그때는 정말 게임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그저 레벨업 올라가면 히죽히죽 거렸음.
그런데 요즘엔 우리도 많이 타락해져가는듯 함 ㅋㅋ
중학교 입학하면서 부터는 전자 생활에 빠져 지금까지 쭉 살아가는듯 함.
다시 한번 옛날로 돌아가면, 동네 애들이랑 더 많이 놀았을텐데..ㅋㅋ
2009.01.24
2009.01.24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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