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지고있던 500여개의 연장권으로 5번정도 제작해서 나머지 일수 채워서 무제한얻었는대요.
가장 자주하는 좀히/좀뮤 관련된쪽에서 보면
한마디로
정말 계륵 입니다.
일단 1:1에서는 타나토스의 특수능력인 칼날샷을 쓰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유는 칼날자체가 경직/넉백이 전혀없고(부머의 불마냥)
요즘 좀비들이 진화로 인해 있던 넉백/경직도 줄어들고 이속도 빨라졌기 때문이죠.
따라서 칼날샷을 쏘기위해선 아군의 지원이 필수적이며 경직 잘먹히고있을때나 쓸만합니다.
그나마 환기통에서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 좀비에게 칼날을 날리고 바로 듀파로 바꿔서 경직넣으면 쓸만은 합니다.
또 칼날 자체도 탄속이 있고(생각보다 느려요)
아군한태 쏠경우에도(탄경로에 아군이있다던지)통과하지 않고 아군한테 걸려서 거기서 빙빙돕니다.
물론 데미지 자체는 매우 쓸만한대요. 정확한 측정은 못해봣지만 직접 총으로 쏘는뎀지보다는 훨씬 잘나옵니다.
아마 칼날을 쏜뒤 자체 총을 같이 쏠수있었다면
정말 칼날쪽에 경직으로 묶어두면서 사기다! 라는소리를 들을수 있었을탠대
그러지 못했기에 계륵이 되버린총입니다.
그러나 좀시쪽에서 보자면 말이좀 다릅니다.
우선 구조물딜쪽에선 최우위던 게볼을 이겼다고합니다.(게볼하향의 영향도있었겠죠?)
그리고 멈춰있는 보스상태로 딜량이 어마어마하다고하내요.(이것도 게볼이긴듯)
다만 부머처럼 일정부위에서 딜을 넣는것이기에 마구움직이는 보스는 게볼이 훨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