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항의한다고 될일이 아닌듯. 강원랜드가서 파산했다가 여비로 얼마를 이벤트로 준다고쳐도
그냥 이벤트일뿐아님? 어느 도박이 그렇듯 자기의지가 없었다면 배팅해서 잃지는 않았을것아님.
자기 의지로 자기 손가락으로 도박에 돈꼴아박은이상 어쩔수가없음. 거기다 이거는 돈슨의 생객내기
전용이벤트일뿐 여태껏 님들이 질러준돈에 대해서 돈슨이 더높은 차등을둬서 챙겨줘야할 의무는 없음.
결론은 주는대로 받아먹고 끝내야지 뭐 ㅇㅅㅇ....
너무 열받지마세요 전 님들에게 자부심을 느낍니다. 카온 산소호흡기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