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알기론 2011년인가 그떼 처음으로 볼케이노가 등장했을거임...막장의 시작은 거기서부터왓지
반응이좋고 돈이 너무잘벌리다보니 해독기캐쉬화로 운영을 바꾼거같았음..그리고 2011~2012년까지 여려캐쉬탬을 많이판매..그리고 2012년 최고의사기엿던 흑룡포. 이것이 카스를 두번뒤흔드는 막장무기엿다지 이떼 흑룡포로 3분마단클리어..
그리고2012년 추석즈음 청룡도가 나왓나?(나옴?)스컬징징이들을 위한 대책 "질러라 청룡도 챈샷된다"가 적극반영.
2013 이떼까지 사상최고의 아이탬이나왓다. 리퍼 전기톱으로 신기한방식의 무기이지만 그만큼 카스는더욱막장이되어간다.
2013년에서2014년까지 발록무기등장.. 끝쯤에 나온 발록샷건은 근하신년무기를 갈아엎고 최강의 무기로 등급(주무기만보면)그리고 마무리를짓는 그이름하여 "게이볼그" 이건 나온즉시 유저들이 만수르급으로 질러뎃을것이다..지른만큼 나오는
게이볼그유저들 좀비방가서 확살로 확챈에 두명죽고 확살샷에 두명죽고 사상 최고의 막장무기지..근하신년으로 돈맛을본
카스는 중간중간의 해독기이밴트를 뻬놓지않고 지금와서 정신차린카스.. 접지않겠습니다. 예전에 하던 이탈리아에서
일반좀비만있던 모드로 서로 ak와기관총을들고 막던 그떼가 더 제미있던거같네요.
그런데 지금무기를보면 말이안나오죠.. 말도안되는 버니합에 사기총을든자는 거이무적급.. 한명이 다먹는 그런 벨런스에
잠시 많이접었던거 같네요..이제남은건 벨런스입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확챈,사기무기로 학살하는 제미에 했던카스가
패치를하니 카스욕하던데 님들이 학살에 정신못차린겁니다. 이 허접한글을 봐주신여려분께 미안하다~!(발샷하양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