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와 서든은 내가 처음 접한 fps게임이고 그 동안 많은 추억이 생겼다
하지만 서든과 달리 카스는 예전에 비해 그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번 패치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들이 많이 안고쳐질경우 접어야겠다.
1.확첸
긴 설명은 다른 글에도 많으니 생략하고 직접 겪어봐서도 알거임.
열심히 방어하는 다른 유저들 좀비되자마자 한방에 펑펑 헤드로 잡고 부활도 못하게 하는데
자기는 재밋겠지. 당하는 사람 기분느껴봐
그리고 확첸에 덧붙여 스컬9 이야기를 하자면 판매할 때 첸샷을 판매한게 아니라 칼을 판매했다.
예전 게볼 근하신년 비싸게 샀으니 비싼값을 해**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스컬9상점판매 값 정도만 하도록 하자.
지금 판매하는 오즈셋보다 약해야 할 것이다.
무기 좋은거 있으면 킬 잘되는건 인정한다
그러나 스컬9를 살 때 첸샷에 대한 값을 지불한 건 아님
첸샷 없어지면 접을거라 협박충들이 많아서 그냥 확첸정도만 패치해
2.브랜드 무기 간 격차
같은 스컬인데 어떤건 쓰레기인 경우가 많다.
가격도 차이않나는데 조정좀하자.
발록도 발샷은 무슨 플마급이고
야누스 샷건과 스컬샷건은 포인트총 강화버전이냐.
3.퀄리티 있는 무기 판매
브릭피스인가 뭐시기 보면 너무 대충 만든거같다.
레고는 심한 것 같다.
4.클래스 재판매
예를 들어 유리 오리지널같은 것은 정말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많다.
카스의 부흥의 신호탄처럼 재판매를 한 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