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뀐 것도 있고.. 내가 할 당시부터 난 위기에 압박감에 못이기고 했지만
결국 살고자 하는 마음에 잠시 떠났었다.
긴 여정이었지
하.. 깔면서 상점보다가 취소누르고 뒤로가기 누른다.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