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카온의 현질 시스템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no자비다. 자비가 없다.
업계 1등 롤을 보면 그냥 ㅁㅊ듯이 게임하면 ip로 챔편사고 돈있는넘은 스킨 돈으로 사는데 안질러도 그만 질러도 그만이다. 물론 스킨충들이야 **듯이 지르는놈들도 있지만 크게 현질겜이란 인식이 없고
2등 피파를 보자. 피파는 넥슨의 주 돈줄이고 1500점 직장인들 조차 실력도 안되는데 매달 꼬박꼬박 몇십만원씩 때려박고 있다. 그리고 rpg처럼 회수율도 망이다. 그러나 지르는 넘은 그만큼의 스쿼드 보충으로 나타나면서 자기만족을 할수 있다. 패키지로 대박을 더 터트리든 망하든 아니면 안정적으로 ep로 지르든 자유다 요즘은 해비현질호구들을 위한 마일리지 시스템이나 월드베스트 카드 보상까지 다채롭게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이 문제의 카온을 보자. 난 두번 질러봤따. 200개 한번 600개 한번
200개때 리퍼가 떴다. 2배도 아니었다. 너무 기뻤다.
두번쨰 게볼 2배때 600개 해봤따. 올빙고에 그 똥망 플라즈마 샷건 얻고 끝이었다. 없다. 허무하다. 그냥 끝이다.
그에 반면 몇개, 꽁독기로 썬볼, 게볼 얻는 사람들 보면서 더 ㅂㄷㅂㄷ한다.
현질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똥이다. 1일 연장권, 스프레이만 쌓인다.
너무 운에 의지하라고 몰고 있다. 너무너무 노양심이다.
차라리 피파처럼 진짜 천개 넘개 지르는 넘들은 마일리지라도 따로줘서 원하는 것을 살수 있도록 해야된다. 하물며 뛰유나 학살이라도 사게 해줘라 ㅠㅠ
거기다 중복 크리까지...
하지만 결국 투덜되면서 근하신년때 지르고 있겠지 ㅠㅠ ㅠㅠ ㅠㅠ
ps. 무도나 보자 ㅎ
- 덕분에 지금 무도하는걸 깨달음 ㄳ Lv. 1양민c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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