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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볼그 계기판에 대해서
2014.11.20 11:33
조회 : 638
일단 한가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자
카스온라인을 어디서 만들었지 ? 원작은 현재 벨브사랑 통합된 시에라사의 하프라이프를 기반으로 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최초이고 카스온라인은 이를 넥슨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새로 기획한 게임이다
그럼 이걸 어디서 만들고 중추적인 통솔 역활을 담당할까 ? 바로 한국 운영진들이겠지 ?
자 이제 생각해보자 , 한국 운영진들이 게이볼그의 기능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
대만에서 게이볼그를 만들었다는것 까지는 신빙성이 있다고 볼수있겠지
근데 기획을 한거지 만들려고 했을때는 중추인 한국 넥슨에 먼저 통보해야하는게
절차 아니냐 ? 아무리 그래도 2 , 3차 원작자는 한국 넥슨인데 ?
니들은 직장에서 난 뭘 기획했고 실행하겠다는 계획을 팀장 , 과장이나 회의중에 한번도 통보안하냐 ?
그거랑 똑같은거다 안그래도 근하신년이라 벨런스 붕괴의 위험이 있는 무기이니 만큼
차별화되고 섬세해야 하는데 하다못해 국내 출시 직전에 어떤 성능이 있고 효과는 어떻다는걸
한번도 확인 안하고 출시하겠냐 ? 상식적으로 니들이 게임개발자면 아무리 대충해도 그정도는 하겠지 ?
그리고 여긴 한국이지 대만이 아니다 대만이 사기 성능 가지고 있다고 우리나라가 성능이 똑같아야
된다는 논리는 개논리지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쪽으로 발전되었고 현질에 목숨거는 놈들이 많아서
그런 결과가 형성된거고 대만은 한국이나 짱깨들처럼 목숨걸고 뭐 뽑기위해서 용돈 갖다바치는
인간들은 없다고 보거든 ㅋㅋㅋ 외국에만 나오고 우리나라에 안나온 소수의 몇몇템들도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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