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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때 뽑은사람들은 알다시피 버프가 됬던건데 버프를 없앤거겟죠.

애초에 다음 판매를 위해서

즉 심하게 말해서 제2의 희생자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버프를 시킨 전략 아닐까요?

매년 하향이아니라 버프는 잇엇던건데 버프를 없앤건 매년있는거고

다음 제2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버프시킨거 자체가 잘못된거죠.

플라즈마수류탄도 알다시피 팔기위한 최극단의 버프를 시킨거죠.

빙고템에 몰수를 위해

산분들은 돈만날렷죠.근데 어딘가엔 쓸모가있겟죠.

어딘가엔. 좋지않을수도잇는

일단 그무기가 눈에 띄어야 사람들이 살거고..............

 근데 그 순간 밸런스 붕괴는 잘못됬다 봐요 (재)판매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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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암튼 맘이아프네요 유감 Lv. 1 MalkuthSandalpho 2014.11.09
  •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죠. 넥슨이 상술로 사람을 갖고 노는거고 어떻게 보면 그 소비를 한거고. 근데 해독기 구매나 빙고템에 상세 설명이없어서........ 심리학자도 잇다던데 Lv. 1 MalkuthSandalpho 20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