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좀비뮤턴트에 재미붙혀 푹빠져서
예전 무기중 좋은거 재판매하는 이벤트 나오기만을 기다림..
물론 빙고판은 빼고... 그건 너무 도박인것 같아서 운이 없는 난 생각도 못하겠고..
늘 오리할땐 못느꼈는데 뒤늦게 좀뮤에 빠져서
막상 제대로 할려니 캐쉬총 없으니까 힘드네요...
제조로 발샷 뽑을려다가 가지고 있었던 포인트만 싹 날리고 얻은건 없고.. 쩝..
나이탓인지 어린 친구들보다 손이 느린탓도 있고
원래 본인의 컨트롤이 좀 호구인데다..
자샷, 나타, 해머로는 한계를 많이 느껴서
발샷,스컬,리퍼라도 팔때 사둘껄 하면서 지금 ㅈ나게 후회중...
포인트 다날린것도 열받고 해서 그냥 좀뮤에 좋은무기들
재판매 나오기전까지 그냥 자주 접속하는걸 걍 포기한 상태...ㅠㅠ
다른건 몰라도 발샷만큼은 정말 갖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