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에요. 빙고는 일정 수치 이상부터 왠만해선 뽑히게 되있고 해독기는 말그대로 랜덤이에요
뽑히는폭이 900원~이라서 완전한 도박이에요.
특정 해독기 알고리즘을 깨버릴정도의 해독기 개수가 되면 왠만한 아이템은 다 뽑힌다 들엇긴한데
솔직히 몇달을 거쳐서 해독기 1500개 사는사람은 한명 있을까 말까에요. 1000개도 엄청 안보여요.
이렇게 하고도 안뽑히는 아이템이 있어요.
근데 올빙고는 200~500개 사이에서 되요. 물론 100개로 하는분도있고 다양하죠.
빙고는 보장된 보험같은 존재고 해독기는 도박이에요. 도박에 실패할경우를 대비한 아이템 획득 수단.
그렇기에 더욱 잘뽑히게 되요
예로는 내 계정이에요.
3개의 계정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발흑듀스 , 썬컴플발레밴런듀스청 , 볼게컴플드듀스 에요.
총합쳐서 아이템 갯수를 보면
흑포는 1개 있고
컴파는 5개 있고
게볼은 1개 있고
발샷은 2개 있고
플건은 3개 있고
볼케는 1개 있고
청룡도는 1개있고
스컬9은 3개 있고
레일캐논은 3개있어요.
보고싶다면 쑨댕< 쳐보거나 죽은해독기 < 스게에 쳐봐요.
근하신년 같은 코어템은 1개도 얻기 힘들 뿐더러 리퍼를 획득하지 못햇어요
그래요 이게 근하신년이라는 무기의 위엄이거니와 빙고무기와의 차이점이에요
물량의 차이가 꽤 나죠. 경쟁률이 치열해요 청룡도 같은경우는 빙고무기로 갓엇지만
지금 해독기로 들어가서 코드B해독기 1순위 무기죠 거의 . 거의 근하신년급 이거니와
리퍼보다 청룡도다 를 외치는분이 잇을정도로 메리트있죠.
볼케도 그래요. 빙고갓다가 해독기 갓어요 정확히는 해독기 빙고 해독기 순서로 갓죠
근하신년으로써 확률이벤트도 없을때라 물량 더럽게 안풀리고 빙고때 그나마 풀렷다가
해독기 들어가서 꾸준히 뽑히는 아이템이에요. 볼케도 아직 현역이에요.
근데 컴파 플마 같은 경우는 이미 작년 여름부터 출시되어 빙고때마다 재탕당해서
엄청난 물량을 풀어버렷죠. 레캐는 내가 현질을 좀.. 많이햇고요
이게 차이에요.
당연하리라 만치 만큼 당연히 근하신년은 매년마다 강력해지고
각자 특성을 지닌체 출시됫는데
강력한 한방데미지가 특성인 게볼을 하향시켯어요.
물론 반토막을 내버려도 사기총인건 인정하지만
1/7 하 ... 대단한 수치에요
슬래셔 같은걸 1/7한다 해봐요 끔찍하죠?
똑같은 심정이에요 게볼 유저들은 자기 게볼이 이만큼 딜이 나온다는 것도 알고
이것때문에 쓸거에요. 근데 그만큼 투자하고 뽑앗는데
자기 인벤토리에 썩어나는 수많은 컴파보다 못한 쩌리총이되요.
당연한거에요. 물량이 더 소수인데 쩌리총이면 잊혀져요.
근데 근하신년은 쩌리총이아니라 카온을 대표하는 최강의 메인무기에요
그렇기에 이번 잠수패치가 타당치 않다는것이고
수치도 매우 보기 좋지않아요.
이젠 게볼의 메리트는 시나리오 , 하향당한 트릭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