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현역2기:공익,상근
이것이야말로 레알 군대체험. 무자비한 폭력과 살육의 현장. 약육강식.
그래. 처음부터 동심따윈 존재하지 않았어.
P.S. 내가 이걸 더빙으로 봤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를 깨달았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