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지랑이 project 보자
2014.10.19 17:49 조회 : 150
Lv. 1 노무노무부들부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메카쿠시티엑읔즈보자.

その日は?分と平凡で ?たり障り無い一日だった
그 날은 너무나 평범하고 아무일 없는 하루였어

 

暇つぶしに聞いてたラジオから あの話が流れ出すまでは
시간때우기로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그 이야기가 흘러나올 때까지는

 

「非常に?念なことですが、 本日地球は終わります」と
「너무 유감스럽니다만, 오늘로써 지구는 끝납니다」 라며

 

どこかの?の大統領が 泣きながら話をするまでは。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울면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窓の外は大きな鳥たちが空覆い?くしてく??中
창밖에선 큰 새들이 하늘을 완전히 덮어가고 정체중

 

三日月を?み?んでどこかへと向かってる
초승달을 삼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やりかけてたゲ?ムはノ?セ?ブ 机にほぼ手つかず?考書
중간에 그만둔 게임은 NO save 책상엔 거의 손을 대지 않은 참고서

 

震える身?をいなす?にすぐにヘッドフォンをした
떨리는 몸을 못 본 척 넘어가듯 바로 헤드폰을 끼었어

 

不明なア?ティスト項目の タイトル不明のナンバ?が
알 수 없는 아티스트 항목의 타이틀 불명의 넘버가

 

途端に耳元流れ出した 「生き?りたいでしょう?」
바로 귓전으로 흘러 들어왔어 「살아남고 싶지?」

 

蠢きだす世界?場を 波打つように?れる摩天?-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세계회장을 물결치듯이 흔들리는 마천루

紛れもないこの?はどう聞いても 聞き飽きた自分の?だ
틀림없이 이 목소리는 어떻게 들어도 이미 질린 내 목소리야

 

「あの丘を越えたら20秒で その意味を嫌でも知ることになるよ。
「저 언덕을 넘으면 20초 만에 그 의미를 싫어도 알게 돼.

 

疑わないで、耳を澄ませたら20秒先へ」
의심하지 마, 귀를 기울이면 20초 후야」

 

交差点は?然大?? もう老若男女は?係ない
교차점은 당연히 꽉 막혀있고 이제 남녀노소는 관계없이

 

怒?やら赤ん坊の泣き?で埋まっていく
비명이나 아기의 울음 소리에 파묻혀가

 

暴れだす人  泣き出す少女 祈りだした神父を追い?いて
난동치는 사람 울고 있는 소녀 기도를 시작한 신부를 앞질러서

ただ一人目指すのは逆方向 あの丘の向こうへと
단 한 사람 목표 하는 건 역방향의 적 언덕의 너머로

 

ヘッドフォンから依然?がして 「あと12分だよ」と告げる
헤드폰에서 의연한 목소리가 「앞으로 12분 남았어 」라고 알려

 

このまま全て消え去ってしまうならもう術は無いだろう
이대로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더 이상 방법은 없겠지

 

ざわめき出す悲鳴合唱を ?目になってかすめる10秒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는 비명합창에 눈물이 나와 닦는 10초

 

疑いたいけど誰がどうやっても 終わらない人類?歌
의심하고 싶어도 누가 어찌해도 끝나지 않는 인류찬가

 

「?け?けろ、もう?り1分だ。」 その言葉ももう聞こえない位に
「어서 달려, 앞으로 1분 남았어.」 그 말도 이제 들리지 않을 정도로

 

ただ目指していた丘の向こうは すぐ目の前に
그저 목표하고 있던 언덕 넘어는 곧 눈 앞으로

 

息も絶え絶えたどり着いたんだ 空を映し出す壁の前に
숨이 끊어질 듯이 겨우 도착한 하늘을 비추기 시작하는 벽 앞의

その向こう白衣の科?者たちは 「素晴らしい」と手を打った 疑うよ。
그 넘어 백의의 과학자들은 「굉장해」 라며 손뼉을 쳤어 의심할거야.

 

そこから見る街の風景は まるで??施設の?でさ
그곳에서 보이는 거리의 풍경은 마치 실험시설 같아서

 

「もう不必要だ。」 科?者は片手間に爆?を投げた
「이제 필요없어.」 과학자는 손쓸 틈도 없이 폭탄을 던졌어

 

箱の中の小さな世界で 今までずっと生きてきたんだなと
상자 속 작은 세상에서 지금까지 계속 살아왔구나 라고

 

燃え?きていく街だったモノを ただ、?然と見る耳元で
완전히 불타가는 마을이였던 것을 그저,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는 귓전의

 

ヘッドフォンの向こうから 「ごめんね」と?がした
헤드폰 넘어에서 「미안해」 라는 목소리가 들렸어

[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2
  • Lv. 1똥찬양 2014.10.19
  • 수정. 완료 Lv. 1노무노무부들부들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