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최대한 나에게 아부를 하고 젤 불쌍하게 댓글 남긴인간한테 슬래셔선물했다.
슬래셔 준 인간이 닉네임 밝히지말래서 안하기로 한다.
슬래셔 받은 인간이 조만간 부케로 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으니, 빨리남기길 바란다.
이번에 선물받은 3명중 1명은 배은망덕하게 용격포만 먹고 튀엇다... 먹튀지...
하지만 2명은 고맙다고 글남긴다고 했으니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같다.
못받은 게이들은 다음 기회를 노리길 바란다.
그럼 수고.
아! 물론 믿든 안믿든 그건 늬들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