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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ㅃㅑ들~♡ 코드기어쮸 봐ㅎㅕ~♡
2014.10.05 18:23 조회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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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臘たし惡の華 (나의 아름다운 악의 꽃)]

 

 

濁世は鬼 正義は何ぞ
다쿠세와 오니 세이기와 나은조토 
탁세는 귀신 정의는 무엇이냐고

 

問うまえに抗えよ 惡德の華

토우마에니 아라가에요 아쿠토쿠노 하나

묻기 전에 저항하여라 악덕의 꽃이여





僞善の夢視し目には目を差し

기제응노 유메 우시 메니와 메오 사시
위선의 꿈 보는 눈에는 눈을 가리고

 


 聖も邪も分かたれることなし
세이모 쟈모 와카타레루 코토 나시
 성스러운 것도 사악한 것도 알아보는 일 없고

 

光は絶え胎兒のように 君は眠る闇の子宮
히카리와 타에 타이지노 요오니 키미와 네무루 야미노 시큐우
빛은 끊기고 태아처럼 너는 잠자는 어둠의 자궁


孤獨こそ愛おしい 唯一の味方となるだろう
코도쿠코소 이토오시이 유이치노 미카타토 나루다로오
고독이야말로 사랑스러운 유일한 아군이 되겠지

 

ひとりひとり血汐にまみれ

히토리 히토리 치시오니 마미레

한 명 한 명 열의에 물들어

 

この時代に生まれ落ちた 選ばれし皇子らよ

코노 지다이니 우마레오치타 에라바레시 오오지라요
이 시대에 태어나버린 선택받은 황자들이여

戰いこそ宿筵
타타카이코소 슈쿠에응
싸움이야말로 숙연이리

 

ああ我は麗し 全智 愛の母
아아 와레와 우루와시 제은치 아이노 하하
아아 나는 아름다우며 전지한 사랑의 어머니


君を産む この乳に育みしものは 地獄の同胞
키미오 우무 코노 치치니 하고쿠미시모노와 지고쿠노 하라카라
너를 낳고 이 젖으로 키운 것은 지옥의 동포

 

默示の印 眞理は何ぞと

모쿠시노 이잉 시인리와 나은조토

묵시의 인 진리는 무엇이냐고

 

知りもせず埋もれし隱匿の種

시리모 세즈 우즈모레시 이인토쿠노 타네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묻혀버린 은닉의 씨앗





諸刃の劍拔く刃には刃を向け

모로하노 케응 무쿠 하니와 하오 무케
양날의 검 뽑은 칼날에는 칼을 겨누고

 

守るべきものだけを信じて

마모루베키 모노다케오 시인지테
지켜야할 것만을 믿으며

 

有るがままに君は君を放て
아루가마마니 키미와 키미오 하나테
있는 그대로 너는 너를 발하라


 

斷末魔の叫びを浴びて

다음마츠마노 사케비오 아비테

단말마의 절규를 받으며

 

爛熟せしこの世界に 呑みこまれ意を殺がれ

라은쥬쿠세시 코노 세카이니 노미코마레 이오 소가레

농익은 이 세상에 삼켜져 의지는 꺾여

 

ただ生きる屍の群れ
타다 이키루 시카바네노 무레
그저 살아가는 시체의 무리

 

それは君が踏みしだくもの

소레와 키미가 후미시다쿠 모노
그건 네가 짓밟아버린 것

 

哀れむことは易けれど 救われず?われる

아와레무 코토와 야스케레도 스쿠와레즈 스쿠와레루

슬퍼하는 건 쉽지만 구하지도 못한 채 건져내는

裏切りの人の道
우라기리노 히토노 미치
배반하는 사람의 길

 

ああ我はロウたし 美德 母の愛

아아 와레와 로오타시 비토쿠 하하노 아이

아아 내가 경험한 미덕 어미의 사랑

 

君を?む この腹に孕み續けるは

키미오 하무 코노 하라니 하라미츠즈케루와

너를 먹어치우고 이 배에 잉태되어가는 것은


異形の翼か
이케이노 츠바사카
이형의 날개인가

 

獄司の錠 眞實は在りや

고쿠시노 카기 시인지츠와 아리야
간수의 열쇠 진실은 있는가

 

探せども果てもなし混沌の

사가세도모 하테모 나시 코은토응노 오리

찾아봐도 끊이질 않는 혼돈의 우리

審判の矢射る手には手を觸れ

시임빠응노 야 이루 테니와 테오 후레
심판의 화살을 쏘는 손에는 손을 잡고서

 

虛と實が折れ曲がり交わる

쿄토 지츠가 오레 마가리 마지와루
거짓과 진실이 꺾여 뒤섞이고 있네


夜明けるまで君は君に淫す
요아케루마데 키미와 키미니 이인스
밤이 밝을 때까지 너는 네게 범해진다
 

 

盛れよさけよ 散り急ぐことなかれ
사카레요 사케요 치리이소구 코토 나카레
커져라 피어라 급히 질 일 없어라

 

默示の印 眞理は何ぞと

모쿠시노 이잉 시인리와 나은조토

묵시의 인 진리는 무엇이냐고

 

知りもせず埋もれし陰德の種

시리모 세즈 우즈모레시 이인토쿠노 타네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묻혀버린 음덕의 씨앗





諸刃の劍拔く刃に刃を向け

모로하노 케응 무쿠 하니와 하오 무케

양날의 검 뽑은 칼날에는 칼을 겨누고

 

守るべきものだけを信じよ


마모루베키 모노다케오 시인지요
지켜야할 것만을 믿어라

 

濁世は鬼 正義は何處ぞと

다쿠세와 오니 세이기와 이즈코조토

탁세는 귀신 정의는 어디있냐고

 

問うよりもさき誇れ惡德の華

토우요리모 사키호코레 아쿠토쿠노 하나
묻기보다도 피어나라 악덕의 꽃이여





僞善の夢視し目には目を差し
기제응노 유메 우시 메니와 메오 사시

위선의 꿈을 보는 눈에는 눈을 가리고

 

聖も死も境界はあるまじ

 세이모 시모 쿄오카이와 아루마지
 성스러운 것도 죽음도 경계는 있지 않다



最期の刻 君は君に殉じ

사이고노 토키 키미와 키미니 슈은지
최후의 때에 너는 네게 바쳐지고

 

 すべてを抱き 悟らん

스베테오 다키 사토라응

모든 것을 안고서 깨달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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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가사보고 소름 ㄷㄷ Lv. 1LoliConLips 2014.10.05
  • 밤이 밝을 때까지 너는 네게 범해진다 Lv. 1LoliConLips 2014.10.05
  • 오오 ㅋㅋㅋ 바뀌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Lv. 1SD겨울눈 2014.10.05
  • (사망) Lv. 1노무노무부들부들 2014.10.05
  • 으앜 내 살 소름돋는다 ㅋㅇ야야야양ㄱ Lv. 1노무노무부들부들 2014.10.05
  • 이씨 발썌끼야!!!! Lv. 1노무노무부들부들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