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의고인에명복을 빕니다 고은비님 아직 젊은 나이에 세상에서 사라 지네요.
저희가 많이 기도하고 애도 할게요. 이지구에서 더이상 많은 희생자가 없기를
22살 이었던 고은비 님은 부모님의 마음속에 만 남았을것같다.
하늘위로 올라가서도 행복하게 사세요. 고은비님 저님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