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공화국의 영웅으로 칭송받던 아나킨스키이워카는 타투인의 노예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의 탄생은 처녀잉태. 그의 어머니 슈미스카이워커는 다스시디어스와 그의 스승 다스 플레이그스의 포스 생명체탄생실험의 여파로 인한 엄청난 포스로 인해 처녀임에도 임신을 하게 된것.
그는 선택받은자로 불렸으며 미디클로리언수치가 20000이상(정확히안나옴)으로 제다이 그랜드마슨터 요다보다도 높았다. 그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쥬금과 사랑하는 여인을 잃을지도 못한다는 생각에 결국 다크로드이자 그때의 시스로드 다스 시디어스에 의해 타락하고만다.
후에 타락한 아나킨을 멈추려고 그의 옛스승 ^오^비완 케노비는 용암행성 무슨타파로 가게된다. 사제대결도중 아나킨은 한 팔을 제외한 나머지 팔다리3개를 모두 잘려나가게 되고(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2,3위인가? 그게 몸이 잘리는 고통)시스템오류로 용암이 넘쳐흐르게된 행성의 여파에 몸이 불에 타서 죽기직잔상태까지가나 (사실상 죽었던거나 마찬가지) 다크사이드포스와 기계를 이용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스 베이더로 다시 태어나게된다
그가 패배한 이유는 아마 아직 미숙한 상태이고 오비완은 경험많은 마스터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는 뛰어난 비행기조종실력을 갖추고있었다. 다스베이더가 된 이후에 그는 아들과의 싸움에서. 차마 아들을 죽일 수 없어 결국 한팔이 잘리고 패배하게되고 다스시디어스가 그의 아들을 죽이려고 포스라이트닝을 쏠 때 그의 마음한구석에 있던 영웅 제다이 아나킨스카이워커로 다시 귀환 펠퍼틴(다스시디어스)황제를 데스스타2의 중앙??부로 던져 운지시켜버린다 하지만 포스라이트닝의 여파로 그의 생명유지장치는 파손되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ㅆ발 쓰느라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