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인제 다크에덴 경우인데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다크에덴 유저가 아직 까지 있었던 이유는
옛날부터 꾸준히 다크에덴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친목을 다지는 사냥
(예 : 뱀파이어 6명이 모여서 골렘 사냥 하던 시절. 슬레이어 사냥터 가서 사냥하던 시절
총.검.성 슬레이어 오토바이타고 뱀파이어 죽이던 컨텐츠와 친목의 전통적인 가치 중시)
그 덕에 다크에덴은 유저 수에 변동이 진짜 별로 없음.
지금 다크에덴을 해도 2002년도 시절하고 달라진 거 거의 없음. 대충 본질은 비슷함.
카스도 신규 유저 받을려고 총기 판매를 해도 추후에 신규 유저들의 투자 의지가 불투명함.
차라리 안정적으로 한정 판매 때 다 구입했던 사람들은 좀비히어로 뮤턴트 때문에
뛰어난 유전자. 확인 사살. 같은 걸 꾸준하게 구매해서 계속 즐기니까 이게 더 안정적으로 돈 벌 수 있음.
어차피 신규유저가 총기 사봤자
"어차피 기존 유저들이 좀비 관련 캐시아이템 사는게 더 이득일지 모르는데
잠깐 이득 볼려고 팔아서 기존 유저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이게 어찌보면 카스 운영진 개발진들 마인드임
그래서 요즘 다시 또 질려서 북미서버 드라켄상 하는데 외국인들 rpg문화에 충격 먹음.
한국 RPG문화보다 아주 좋음. 메이플 처럼 고성능 확** 극혐문구 안 봐서 꿃잼 영어공부 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