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1
- 이때 2-10 채널에서 내가 잘하는줄 알고 거기서 들어가는 방마다 애들과 싸우며
샷 연습 과 애들을 수없이 M4 와 AK 데글 로 그냥 머리통 계속 따면서 우월함을 강조함
그러다 2-10 채널에 유명하게 잘쏜다는 소고기 육즙? 인가 하는 얘가 나타나면서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고 1-3 채널에서도 총좀 쏜다는 애들이 랑 1:1 도 하면서 놀라운 실력을 보임
그러다 ''월드사이버'' 라는 클랜이 창조
거기에 기억났던 애들이 : 카운터 월드사이버 , 소고기 , 그리고 나 (베이스 ) , 무슨 나무 를 표현한 닉넴 하나잇었고
그렇게 양민 학살하고 실력좀 쌓인 애들이 모인곧이 월드 사이버 일명 ''월싸게''
근데 내가 이 클랜에서 제일 못쐇음 나의 최고의 라이벌은 소고기 .. 나의 스승이자 소고기 이길려고
1.6 을 구입하고 그걸로 데메에서 100시간 정도를 데메로 보냄 내가 이를 악물고 1-3 채널 팀데스매치에서
1등 이 아니면 무조건 3등 할정도의 난사 와 에임 안정을 찾 게됬다는걸 알고
소고기와 1:1 을했는데 13: 8? 13: 5 밖에 더이상 못땃음... 그리고 시간이흘러 난 제제를 1번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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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흘러 각자 애들이 흩어졌고 나는 스팀 에 글옵으로 왔지 여기서 처음에 미니게임 서버에서
처음보는애가 양학을 하는 모습을 봣는지.. 나한태 친추걸고 일단 서버의 처음으로 어드민이 되봄
그러다 점점 글옵 하는 유명한 사람들? 그냥 매치를 즐기는 사람도 알게 되었으며 이때는 글옵에 빠지기 시작
그러면서 글옵 프로선수에 대한 깊은 관심이 커짐 이때 카온 유저 ''곽청아'' 를만남 근데 이때는 내가
글옵 선수에대한 정보도 없고 매치도 그냥 순수 즐기는 유저라 곽청아 에게 배우고싶었음
그러다 NiP 에대한 선수 에 대해 관심이 커졌고 이제 본격적으로 글옵 프로 선수 급의 실력을 만들어볼려고
연습을 매일 매일 매치와 데스매치 그리고 에임섭 에서 박혀 연습 하면서 솟1위 였다는 분들도 만나게 되었고
그리고 카스 프로선수 ''프나틱'' 을 한국 최초로 프로선수 만낫다는거에 대한 추억또한 감사하게 여김
- 그리고 지금 글로벌 엘리트 및 Lox 전 길드원 이고 지금 솟1위 듀플님 길드에 들어가서 다음 대회때 를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새로운 나의 글옵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