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에서 뭘 약간 가르쳐준 사람이 잇엇는데.. 저는 그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말투도 친근하게 하고
말도 놓고 햇는데... 오늘 갑자기 제 아이디를 달라네요.. 이게 본래 제 아이디도 아니고 더욱이 제 친구가 요즘에 사기를 당해서 이유 물어봣는데 그냥 키우고 싶다네요.. 템도 보고싶고.. 이아디가 썩 좋지도 않은데 계속 달라니깐 제가 아직 우리 서로 잘 알지도 못하니깐 그건 불가능 할거라 햇는데... 그사람은 게임 같이 몇판 햇다구 우린 잘아는 사이라고해서
계속 달라해가지구 계속 의심스러워서 차단하고 삭제까지 햇는데..
제가 잘한건가요? 아님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