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아이디로 서울도시철도를 올려봅니다.
정말 이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옵니다.ㅠㅠ
부모님 재산이 많아(약 우리가 몇백년 동안 벌어야 될 돈)학교를 자퇴햇다는데 그러면서 기계에 손때 묻히면서
살겟다는 대체 멉니까? 심각한 과대망상에 빠져 지금 허우적거립니다. 학교는 자퇴햇겟다 할 일도 없이
24시간 자게를 방황하며 이리저리 이사람 저사람 태클을 거는 우리의 서울도시철도 지금 이 아이한테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때입니다. 도와주십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