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드의 카슬 & 자칼
타입: 보조무기(권총)
카슬은 폭열철망탄, 자칼은 작열철강탄을 쓰며 대 괴물용으로 제작된 병기이다.
보조무기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단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여기서 대괴물용이란건 대 뱀파이어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라스의 하르콘넨(할콘델이라고도 부른다)
타입:장비(소총형 대구경 캐논)
30mm 대괴물용 캐논이다. 탄은 열화우라늄탄 및 폭열철강소이탄을 쓴다. 마찬가지로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주력전차를 제외한 모든 지상, 항공병기를 격파할수 있다.(참고영상: 헬싱 OVA 2화)
세라스의 할곤델 II
타입:장비(소총형 대구경 이중 캐논)
하르콘넨과 마찬가지로 30mm이며, 세미오토 캐논이다. 최대사정거리가 4km이며, 총중량은 345kg이다. 광역 입체 제압용 폭렬 소이 척탄 탄동 블라디미르도 발사할수 있다.(참고영상: 헬싱 OVA 6화)
월터의 와이어(이 무기는 딱히 이름을 없는 것 같아 걍 이렇게 올립니다 ㅈㅅ)
타입:근접무기(와이어)
단순한 와이어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무서운 무기이다.
(참고영상: 헬싱 OVA 2화, 9화)
트바루카인의 카드(이놈도 딱히 이름이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림)
타입:보조무기(카드)
(사실 보조무기로 취급한건 필자 마음대로 한겁니다. 어느 타입으로 취급할지 몰라 그냥 이것으로 한겁니다. ㅈㅅ)
트바루카인 알함브라가 다루는 카드. 단순한 카드 같아 보이지만 월터의 와이어와 마찬가지로 무시무시한 무기이다.(참고영상: 헬싱 OVA 3화)
립 반 링클의 머스켓(참고로 머스켓이란건 근대 시기 초에 유럽에서 쓰던 화승총입니다. 임진왜란 때 일본이 썼던 조총의 원조라고 보면 됩니다.)
타입:소총(1발씩 장전하는 머스켓)
1발씩 장전하기 때문에 별로 일수 있겠지만 사실 이 머스켓의 탄환은 마탄이다. 아무리 사정거리 밖이다 하더라도 맞추는 엄청난 명중률을 자랑하며 1번 발사로 다수의 적을 격파할수 있다.(참고영상: 헬싱 OVA 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