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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그
2014.05.18 21:52
조회 : 72
여자라…. 모르겠는걸, 난 생활 자체가 암살이었으니말야."
"아아 별이 참 아릅답군."
"이대로 끝인가…? 시.시 하군."
"내 앞을 막는자… 죽인다…!"
"조심하라고, 나는 좀 강하닌까."
"버릇이 되었거든, 소리를 죽이고 걷는거."
"오늘로 어둠의 족쇄는 풀려났다."
"시원해지는걸…. 너와 함깨있으니."
"되돌릴수 없다면… 부수겠다!"
"내가 폭주할땐 너도 피해줘…. 나도 그땐 내 힘을 컨트롤할수 없거든."
"왼손의 붕대는 풀수 없다…."
"사라져라!"
"죽음, 그 이상을 보여주지."
"나는 다크 플레임 마스터다!"
"신깨서, 부르신다… 내가 태어난 이유를… 말하신다."
"아아 별이 참 아릅답군."
"이대로 끝인가…? 시.시 하군."
"내 앞을 막는자… 죽인다…!"
"조심하라고, 나는 좀 강하닌까."
"버릇이 되었거든, 소리를 죽이고 걷는거."
"오늘로 어둠의 족쇄는 풀려났다."
"시원해지는걸…. 너와 함깨있으니."
"되돌릴수 없다면… 부수겠다!"
"내가 폭주할땐 너도 피해줘…. 나도 그땐 내 힘을 컨트롤할수 없거든."
"왼손의 붕대는 풀수 없다…."
"사라져라!"
"죽음, 그 이상을 보여주지."
"나는 다크 플레임 마스터다!"
"신깨서, 부르신다… 내가 태어난 이유를… 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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