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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써봄 어떤가요...
2014.05.17 21:04 조회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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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난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왔다

내나이 17세 난 아빠따라 도시에서 엄청 외진곳으로 이사를 왔다

난 이마을을 잘 몰라서 요번 1주일동안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리고 마을길을 다 외웠을즈음 좀더 멀리 나가보기로 하였다

마을을 나가자 아주 울창한 숲이 있었다

그리고 어렴풋이 큰산이 보였는대 거긴 어른들이 가지말라고 한 산였다

하지만 사람심리가 가지말라하면 더가고싶지 않은가? 그래서난 마을을 둘러보고 온다고

오전7시에 나왔다 곧장 그산으로 올라갔다

몇시쯔음 이었을까 산앞에 도착하였다 산은 무지높았다 하지만 아빠가 고고학자이셔서

산을 보통많이 올라가 보았으므로 난 산을 잘탄다

산정산에 올라가는대 3시간쯤? 생각해보니 산을 올라오는데 동물들이 어렴풋이 보였다

자세히 보진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도저히 이세상 생물이 아니였다

살짝 무서워졌다 지금시각 1시 난 정산에서 밑을 내려다보았다

그런데 저멀리, 한 15킬로미터 앞이 였을까 아주 어렴풋이 보이는 마을 같은개 있었다

난 오토바이를 탈줄 알았으므로 오토바이에 기름을 넣고 한참을 달렸다

오토바이가 조금 느림으로 1시간에서 2시간정도 달렸을까

그 마을비슷한대에 도착하였다

이럴수가 이건 마을이 아니였다

유적이었다 홰손정도,건축물이 부폐한정도 를 보면 이건 아직까지 발견 돼지 않은 유적이었다

어서 가서 아빠한태 말씀드릴려고 돌아갈려하였는대 날이 너무 저물어버렸다

할수없이 난 그건축물 안에서 하룻밤을 묵을려고 하였다 난 배가고파서 근처에 있는

약초들을 좀 캐먹었다 근처에 강가가 있으므로 난 그거기서 약초를 씻어먹고

그나마 튼튼해 보이는 건축물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시각 9시 내일 빨리 가야하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난 피곤한 상태인고로 금방 잠에빠졌다

몇시쯤이었을까 시간을보니 새벽 3시30분이었다 난 물을 떠놓은 바가지에서 한모금먹고

다시 잠을 잘려하였다 그런데 그대 무슨 소리가 들렸다 난 2층으로 재빨리 몸을 숨겼다

2층엔 창문이 있어서 그창문으로 밖을 보았다 저건뭘까 잘은 보이지 않지만

망토를 두르고 모자를 쓴 사람 여러명이 이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2층바닥은 나무로 돼어 있어서 틈이 많았다 그 틈으로 보니 여러명이 하얀무언가로

바닥에 뭔가를 그리고 있었다 잘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문쪽에서

한명의 사람이 더 들어왔다 그런데 그사람은 손에 뭔가를 잡고 왔다 자세히 보니

토끼였다 그리고 나서 바닥에 그리는걸 멈추더니 그 그림위로 토끼를 냅두었다

왠일일까 토끼가 꼼짝을 안한다 그리고나서 그여러명이서 둘러싸고 알수없는 언어로

중얼중얼 거렸다 난그걸 보고 정말 우스웠다 그때내생각은

"저아저씨들 뭐얔ㅋㅋㅋ 중2병이 심해도 저렇게 심하다닠ㅋㅋㅋ"

이라고 생각하며 간신히 웃음을 참았다

그런데 무슨일일까 갑자기 그림이 빛나는 것이다

난 너무 놀라워서 입이 벌어졌다 "이게 무슨일인고?"

계속보니 갑자기 토끼가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큰진동이었다

2층 나무바닥이 흔들리더니 금이 가기시작하였다 난 꼼짝을 못했다

나무바닥은 끝내 못버티고 부서저버렸다 그림위로 내가 떨어졌다

정말 뭐같은 타이밍이였다 그대 그림에서 뭔가 나오더니 날 찔럿다

살짝피해서 옆구리 부분을 찍혔다 갑자기 한아저씨가 하는말이

"쯧쯧.. 새로만든 마법에 사람이 당하다니.. 이건 치료가 너무힘든 마법인데

어쩔수없지 자넨 죽을거라네 지금 바로보내주도록하지.."

내가 말했다"아이 *발 걍 냅둬 이런데 와서 이딴짖 이나하지말고 집에가서 발이나닦고잠이나 처자"

라고 하면서 피를토했다 그러더니 그아저씨들은 알겠다면 사라졌다

정신이 희미해져간다 난이제 죽는걸까 라고생각하였다

그때 흐릿하게 여자처럼 보이는 내또래애가 하는말"애효 이새*는 운도 지지리도 없지

하지만 괜찮아 내가 살려줄수 있으니까 살려줄까?"라고 말했다

내가말했다 아직은 좀 말할기운이 남아있었다

"달리 선택지가 있냐?...쿨렄"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여자애가 살짝 웃더니"그래 알았어 살려주도록 할깨 그건 둘째치고 너 맘에든다?

배짱이 장난이 아냨ㅋㅋ"이라고 말하였다 내가말하였다

"빨리 처살리기나해 진짜로 죽을지도 모른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난 기절을 하였다 "여긴 어디지?.. 현실처럼 보이진 않는데?.."

"아그래 여긴 내생각속이군아.. 조용하고 좋은걸?.. 아차 난 죽었나? 그여자애가 살려준다 그러던데..

죽기직전이라서 환상을 보았나? 이게 계속 된다면 진짜난 아에 없어지는게 나을탠대.."

라고생각하였다 그리고는 그생각속에서도 의식을 잃었다

눈을떠보니 우리집 이었다 아빠는 마을구석구석에 내 얼굴과 찾으면 보상을 준다고 써놓았다

그러더니 그여자애가"이봐 너 이름이 뭐야"라고하였다

내가 말했다"알아서 뭐하게?ㅋ"내가말했다

여자애가"뭐? 이게 생명의 은인한태?"

내가 "아알었어 물어본쪽이 먼저 말해야지?"

여자애가"애잉~싱거운놈 난 라미르 라고한다"

내가"음~어감좋네 라미르 난 유랑이 라고 한다"

여자애"너두어감 좋네"

내가"해서,넌이제 가봐도 돼"

라미르가 말하길 "넌이제 이세상에서 죽은 사람으로 된다말이지"

내가 말했다 "뭐래 난이렇게 살아있는데말인데?"

라미르가 말했다"너 거울봐봐"

내가 말했다"거울봐도 뭐 잘살아 있구먼"

라미르"너눈 잘봐" 내가말했다"뭘보란ㄱ..."

이건 그 죽은사람만 가지고 있다는 문양아니야?

난 생각햇다 아잠시만 뭐야 내가진짜 죽었어? 에이설마

라미르"넌 이제 인간눈에는 안보여 몇명빼고"

내가말했다"거짖말마 그리고 그몇명은 누군데"

라미르"그때 너가 봣던 수상한 아저씨들,인류쪽에 파견된 마법사들정도?"

난 생각했다 아;;또 기찮아 질것같은데?.. 그때확 죽는게 더좋았으려나..

라미르"넌여기 있어봤자 미치거나 사신들이 와서 널 잡아갈꺼야"

내가말했다"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대?"

라미르"날따라와" 난생각했다 아몰라 됄대로 돼라지;;

다음편에 계속 댓글 10개 이상달면 다음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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