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음악, 소설, 드라마 영화같은걸 보면 중독성인가 산박하다 재미가있다 흥분된다 라고 호평을 받는데....

게임은... 중독성있다 폭력성있다 등으로 규제를 받습니다.

현재 국산 온라인게임들은 이런말을 들으면서 악평을 받고있습니다.

재미가 있어서? 그러면 재미없게 만들면 되겠내요???

중독성? 게임에도 중독성이 있으나 드라마나 음악 영화 같은것도 중독이 있어서 이런것도 규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영화는 노력이 있어서 악평에서 해방됬지만 게임도 노력이 있으나 맨날 악평소리만 듣습니다.....

요즘 여자한태 잘나가는 엑소도(팬만 팬아닌사람 재외) 여자는 엑소 엑소 엑소 이런소리만 하고있으니깐

중독이니깐 당연히 엑소도 규제해야 되고 예능체널도 규제를 해야합니다.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네오위즈등의 게임산업들은

마약판매자라고 인식을 받고 있습니다.

여가부의 강제적 셧다운제 문화부의 선택적 셧다운제

규제들을 계속 만들어 가면 우리나라 게임업계가 엉망이고

현재 이런모습으로 가면 영 1~4년을 버틸수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마약으로 취급하고

일본/독일/영국/호주/중국등의 나라들은

규제에 휘말리고 있는 게임산업에 러브콜을 보내고

우리나라는 '게임은 마약이다. 게임은 청소년의

정신과 신채의 혼란이 올것이고 가상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수가 없다고???

그러면 게임중독자만 치료하고

그냥 일반인들은 냅두는것이 정상 아닌가?

독일.......

최대 1억원을 넘는 지원금을 주고

개발할 장소를 다 주겠다.

과연??? 마음이 안통할까요????

게임이 중독으로 애들이 밤새 게임을 즐겨해 규제를 해야 한다면...

드라마/소설/음악/영화도 규제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