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번업데이트를 통에 생겨난 아이탬들이나 컨텐츠를 즐기던 카스유저 로써 의문점이나 궁금한 점을 제기하고 싶네요. 첫째 소녀좀비때 부터 지금이 여케까지 왜 그렇게 비싸게 팔고 더 웃긴점은 '묶음판매'를 지향한다는거죠. 한상품을 사면 1+ 행사를 한다는건데 예를들면 얼마전에 업데이트된 '라이트좀비','여자케릭터'를 들수 있죠. 여기서부터 라이트좀비를 소좀,여자케릭터를 '여케'라고 부르겠습니다.
자 게임을 들어가서 상점을 들어가면 소좀세트인 잔혹한 학살자세트는 7일사용기준 17000포인트,여케는 '최지윤' '라트슈카' 각각 9800케쉬 더군다나 여켄느 1+행사로 소좀4주치를 덤으로 줍니다. 근데 궁금한것은 덤까지 구매를 원하지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팔려고 한다는점 혹은 해당컨탠츠를 싸게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제가볼때
생각하는거 같지않더군요. 제가 볼땐 이렇네요. 세트로 묶여있는 뭐 나타나이프,소좀,혹은 소좀4주치를 뺀 여케구입창이 필요성이 절실할듯합니다. 즉 한가지 컨텐츠를 여러상품으로 쪼개서 구매자의 선택의 폭을 넓여줘야 할듯하군요. 손쉽게설명하면 여케를 구입하는사람에게는 프리미엄여케(소좀4주치),여케(그냥최지윤,라트슈카)
혹은 나타나이프,소좀 이런식으로 구매자의 선택을 넓여야 할듯하네요. 저또한 현질메냐라고 욕먹을 각오로 쓰는거구요. 혹은 구매자로써의 문제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혹시나 비판하시는분들은 환영합니다만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를 해주시구요. 이 하찮은 글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P.S 아 그리고 오리지널은 잘안하는데 오리지널좀 업데이트 해줘요 특히 대기창 이건 카스지 워록이 아닙니다.
어떻게보면 그대기탕이 팀간의 벨런스 안맟아 아무리 잘해도 숫자적은 팀은 이길수 없는 구조죠.
그시행착오를 워록에서 그렇게 느끼시고 그 시스탬을 카스에다가 적용하시나요? 대기실은 진짜 보완이
시급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