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지우는 데ㅡㅡ 못본 분 을 위해서 다시 올릴꼐요 ㅡㅡ
(끼아아앙) 이분이 그냥 줄여서
제가 첨에 쿠키런을 하는 사람 이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부모님 욕함
그래서 저도 그냥 대충 놀려댔는데
근데갑자기 부산진구를 욕함 ( 이동네 살진안치만 )
근데 중간에 온갖 집값이랑 머라머라 짓던데
이사람이 서초구 산다고 하던데
살면 단가 ㅡㅡ 저도 욕을 했죠
근데 중간에 이인간이 페북 을 알려주던데 들어가보라고
근데 들가보니 교포 인듯 함
그리고 내아디를 알려주니 공고 나왔다고 비하함
그래서 걍 말도 안통한다 이런자는
해서 고소하기로 함
근데 이넘이 설명안해도댈 국제재판소 라 말하던데
어쩌구 저쩌구라던데
아주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듯 그중 부산사람을 비하하듯
말함
그래서 제가 부산인 대표 ( ? ) 은듯 이사람 을 욕햇죠
부산사람 이라고 못사는건아닌데 등등 말했죠
근데 이사람은 끝까지 한국을 비하함
아그리고 제가 삭빵 하자 걍 너랑은 말안통한다 하니
이넘이 갑자기 친추를 안받고 회피를 시작함
역시 무식하다고
근데 끝까지 안받음
삭빵도 안통하고 .... 걍 무시할까여
교포라고, 맘것 떠드는데 내생각에는 걍 얘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사람같음
진짜 염치없게 90년대 백화점 사건을 맞추는데 ( 희생자 분 진짜 죄송합니다.. ㅠㅠ)
솔직히 말해 이넘은 내가 가장 많이 물건을 구입했다고 vip 로 먼저 빠져나가겠다 말하는거와 비슷한거아님?
진짜 열받네 국가유공자도 아니면서 걍 교포인주제 서초구 산다고 ㅡㅡ
부산사람을 그렇게 무참히 욕하나 ㅡㅡ
걍 한번 국제재판소인가 거기 항소 라도 해볼까 ㄱ-
증거자료는 없지만 당시 싸울때 몇명이 붙어서 봤으니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