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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김치년 도와주지 마라
2014.03.18 21:22 조회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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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부평역가는 전철 탔는데

어떤년 엉덩이 만지는 놈을 봄  (당하는년 표정이 가관이더라)

그러자 내안의 정의가 풀발1기 하면서

"**을 구해주는거야!"

라고 외침  난  대놓고 그놈이랑 싸울자신은 없기에

그년한테 아는척 하면서 다가갔슴

그리고  맞장구 치란 뜻으로 윙크를 몇번했지

그러니까 그 치한이 다른칸으로 슬슬 튀더라

난 존1나 감사합니다 할줄 알고 개선장군처럼 가오잡고 서잇엇슴

근데 그년 하는말이 시1발;;

"뭐야;;아 누군데 시비를 걸어? 너 나 알아? 별 미*놈을 다보겟네 재수없어;;"

이러면서 이번역에 내리더라;; 

그년이 졸1라 크게 말해서 사람들이 나 쳐다보고 나만 병1신 된거지

시1발 하아....개 어이없네;;; 하고 멍하니 서있다가 나도 다음역에 내림

 지금도 그년 오함마로 패죽이고 싶다 (사람 둔기로 치는것도 해보니까  생각보다 잼씀 ㅇㅇ)

                     

                                쨋든 진심 충고한다 게이들아....

                           길가다가 쓰러져 있거나 술취해서 지몸 못가누는 년들 도와주지마라

                           혹시나 추행당하고 있어도 그냥 낄낄거리면서 쳐봐라

                           물논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 그래도 그냥 무시해라

                            진심이다....절대 도와주지마 김치년들 돕다가 너가 역관광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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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소설 쓰네 디 져라 걍; Lv. 1YyyYyyY 2014.03.19
  • 엉덩이에 패드를 낀거 아닐까 힙업힙업 Lv. 1IIASMODEUSII혈갑 2014.03.18
  • 흐음 나도 그 생각이 슬슬 나기 시작함 Lv. 1블링ss 2014.03.18
  • 그년은 오히려 즐겼던 게 아닐까. Lv. 1TwoisEnough 2014.03.18
  • 개 씨1발 **네 Lv. 1블링ss 20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