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잇엇던 일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흔히 사기총 가지고 계신분이 한명 잇엇는데 그님은 볼케들고 총 없는분들께
양민 양민 이러더 군여 그런데 어떤 님이 그님께 총을 빌려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님이 부탁한 사람에게 ㄲㅈ 양민아 이럽니다.
도대체 양민 이 멉니까? 총 없는분들을 양민 이라고 하나요?
전 보는 자였지만 참그런거 볼떼마다 먼가 마음이 아프네요
총한번 빌려주는게 그렇게 아깝나요?남에게 빌려줘도 인벤에 남아있는게 총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욕하면서 ㄲㅈ라는게 정말 너무하네요. 물론 이런 사람들은
소수 일겁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 께는 총없는분들도
생각해주라는 말을 해주고싶네요. 총없다고 양민 이 아닙니다.
모두 부모님이 소중하게 키워주신 소중한 존재입니다. 다현실에서는 사기총들고 있는분들과 똑같습니다.
그동안 쓰고 싶었던 말들을 다쓰느라 글이 엉성 하네요. 그냥 자게에 흘러넘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