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신나게 깟엇던 분들도 그리움 어뷰 강국 말 듣고 생각남..
옛날에관종새 끼 라고 햇던 분들도 그립고
보이면 까고싶고 잊혀지면 그립고
결국 깔수 있는 사람이 있는것 자체가 큰 재미이자 축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