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해줫더니.. 한심한 '짓'만 하고있구나..
사생부로 너의 수명을 가져가마.. 하찮은 벌레..
먹을것 앞에서 벌레들이 끼리끼리 모이는것처럼..
신으로써 밟아주고싶은 맘도 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