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내가 오늘 공방에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가오겁나쌈' 이란 십 새퀴가 희생 않했다고 나보고 ㅈㄹ거림.
근데 좀 씹었는데 귓말도 안했는데 귓말했다 ㅈㄹ거림.
그리고 끝날떼쯤? 그때 그 놈이 나보고 뭐하 했냐면,
ㄲㅈ ㅅㅂ련아 라고함.
기분 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