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같은데서 11년때 데미지랑 집탄률 어떤지 검색좀 해봤음.
당시 공략이 지워진게 많았는지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물론 집탄률은 개인마다 사격하는 거리가 달라서 속단은 못하겠는데 내가 보기엔 딱히 달라진점은 없어보였고
데미지도 2011년 1월 28일 모 블로그에 올라온 공략글 기준으로
헤드 : 228
가슴: 85
배 : 64
다리 : 85
팔 : 57
등 : 57
정도라고 적혀 있었음.
물론 2014년 기준으로 블로그에 올라오는 볼케이노 공략글들 보면
헤드 200정도에 몸샷 51정도로 적혀있는데
솔까 저정도 차이면 방탄유무&좀비 종류에 따라 충분히 날수 있는 오차정도라고 생각함.
하향론자들이 주장하는 초창기엔 헤드 데미지 600이었다느니 800이었다느니는 좀 과장된거라는거임.
저걸 보면 아예 하향이 안됬을수도 있고.
지금 확살+스9조합으로 좀비들 다수를 찍어누르는 흑포나 근접전 스펙이 넘사벽에 가까운 리퍼나 방어전에서 헤드 줏어먹기 좋은 썬볼이나 컴파에 비교하면 좀 평가절하됬다면 모를까 넥슨이 잠수하향해서 볼케가 약해진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거 반박 가능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