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역사를 글로써본다.
2009년 -라플상탄제니퍼-라는닉네임으로 카스온라인을 시작한다
-소령만봐도 원수본것처럼 감탄사를 날리던시절-
2009년-MG3으로 날라다니던 시절이 나에게도 존재했다.
당시에는 캐쉬총이 나온게 별로없기 때문에
MG3 이 리퍼급의 대우를 받았다.
2010년 -좀비히어로 등등 출시
당시 일점사킬-이라는 헤드 분쇠기 유저가 등장한다-
그유저가 머나먼곳에서 코만도로 일자선 타는좀비들을 대량 학살하면서 100점이 넘는 것을보고
나도 "저렇게되겠다!"
하고싶었다.
[전설의시작]닉네임변경 =난사를하는초짜
당시 지침이 출시되고 이런저런 고급기술이 나오던시절
난 클랜에가입하여 닉네임을 변경하고 좀비에서 날라다니는 시절을 경험했다.
이제 여기서부터 진정한역사가시작된다
2010년 3월 대위 !의 계급달성
달성하자 버니합 지침의 기술을 익혔다
그때부터 전설이시작된다
공방에가면 버니합하는유저는 나말고 거의 2명뿐이기에 모든유저들의 관심을받으며
좀비에서 이름을 날렸다
{Trap}와의 인연.
우연히 클랜에서있다가 합병을 통해 Trap 클랜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Trap아카시아꿀 "상대로 텟을 통과하였다"
Trap눈꽃의 시작
트랩에서의 전설이시작되자 나는 좀비에서 꾀 유명한 유저가되었다.
완전하게 성공한것이지.
하지만 이런기쁨도 잠시였다
2010년 8월 영장 발급
나 자신으로썬 마지막 몇일 겨우 헛되게 보내지않으리라
클랜에서 탈퇴하고
폐인처럼 하며 건강을챙깁시다를 획득후 군대를 갔다
2012년 8월경 군대에서 재대했으며
완전한 잉여가되었다..
2013년 5월 클랜마스터로 성공하리라
Vinblanc 클랜의 이름으로 이름을 날리려고 노력하였다
허나 어떻게되었느냐 ?
당연히 망했지
그냥 모집만하다가 처참하게 망했다.
다시 재창설 하리라!
LostCityll 좀비시나리오에서 당시 조금 이름을 날리자
나는 기대심을 품고 클랜을유지해갔다..
허나 어떻게됬느냐 ?
망했지
도대체 망한이유가뭔지 나는 아직도 모른다.
CrazyBeraker =클랜창설=크브지옥클마바리의 탄생
당시 준장
저닉넴을 가지고 당분간 클랜을 안만든체로
지내오다
닉네임변경을통해 llSpecialTeamll 이라는 클랜을 창설했다.
SpacialKnifeN =이때부터 난 그냥 별로인유저로 탄생하게된것이지
긴시간동안 카온에서 있으며
초창기에는 잘나가다가 지금은 현재 완전 못나가고
비참한 신세다 .
역사는여기까지다.
내가봐도 참 허무한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