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님들도 알다시피 볼케이노 이름만들어도 조나겁때리가없는템인대
좀비나오자마자 증발되는 넘이었다가 비운의총으로 가라앉은것은 그만큼 좀비맵뿐만아니라 오리지널에서도 사기급을 받으니 그렇다는건데 그렇다면 왜 지금 현재는 비운의 총으로 가라앉는게 없을까?
리퍼, 썬볼, 흑포 등등
썬볼은 오리지널에서 관통되서 사기급을 받는다.
분명 예전 볼케이노처럼 이런 놈들도 사기가 맞다.
확첸만 있으면 예전볼케보다 위라는 것이 정의다.
지금 볼케도 댐지가 쌔다고 말하시는 분
실제로 써보시면 1000짜리 좀비들만 잡다가 장탄수에 바로 권총잡이댄다
혼자서 진화좀비잡으려다가 총알낭비만대고 누군가 먹어드신다.
하지만 그건 상관없다. 근데 장탄수가 고자여서 사람 김빠지게한다. 그렇게 볼케가 나와도 거의 안쓴다.
볼케가 가지고있는 템 중 하나라면 계속 쓰겠지만...
그렇게 운영자는 가차없이 비운의 총이라는 타이틀달고서는 왜 이제와서 사기급 무기들은 비운의 총으로 안만드는 것일까?
솔직히 까고 말해서 언젠가는 분명 리퍼나 흑포보다 더 뛰어난 무기를 만드는게 게임개발자로서의 욕심뿐만 아니라 운명이다.
근데 지금만 봐도 충분히 더 사기급 무기가 나오기는 힘들다. 어짜피 좀비맵은 계속 발전시킬테니 무기는 그대로도 상관없다?
그럼 계속 해독기로 리퍼,흑포 등등 돌리겠다 몇년 뒤여도?
**세요라고 답할꺼다
손모가지 날라가는 수작은 영자로서는 안할거라고 믿는다.
결론은 **
이대로 비운의총이 안나온다면 볼케는 무조건 원래대로 돌려놔**다.
내 생각으로는 몇년이나 몇달 후 사기총들이 하향될것이라고 난 믿는다.
근데 내가 이걸 쓰면서 나도 ㅄ 한심한새기로 느낀다. 사기총 없으면서도 조나 비판할 자격이있나
이미 카스에서는 무기밸런스 따위는 없다. 그러니 비운의총이든 그냥 평범한 장난감총이든 사기총이든
그저 유저들은 얻는 무기를 쓸 뿐이다. 선택도 아니고 그저 받아들이는거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총 내에서
결국 무기 밸런스가 없다는 것은 유저들의 현질이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분명 넥슨 초기에 한 유저들이 분명 있을꺼다. 그 중 나도 한명이지만 그 때 당시 돈슨이라고 생각되지 못했다. 그리고 후에서도 돈슨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그 때 당시 RPG같은 경우 현질보다는 엄청나게 힘든 렙업이 더 중요했고 인맥도 중요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메이플이라고 느낀다. 카스도 그 당시 오리지널에서 꽤 재밌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다. 하지만 좀비1부터는 무기밸런스는 무조건 있었다고본다. 그 때 윈체스터랑 MG가 대표적이였고 좀비유저들이 엄청난 번식을 하고 있던 시기다. 물론 좀비1때 한 사람은 절대 비판할수 없는 시기였다.
그래서 총 결론은 나도 몰라 ** 그냥 졋같다고 쓴 거니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