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하면서 솔직히 제대로 열 받아서 (이런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넥슨 운영사 직원 멱살 잡고 거의 죽도록 패 주고 싶은 적 있었죠? 그런 적(혹은 비슷한 기분이 들었던 적)이 있었으면 여기서 한번 속시원히 털어봅시다
전 솔직히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 문자수집 때 40개에서 50개 사이를 질럿는데 네번째 문자가 안 나온 것도 모자라 네번째 숫자가 두번 글고 빙고에서 겨우 빔소드 하나 뽑혀서 운영사 쳐들어갈까 햇습니다
(이거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기분이 그렇단 거지 저 사실 소심해서 이런 짓 한다는거 꿈도 못꿈 ㅠㅠ 아 글고 웬만하면 보고 가실때 사연이나 뭐라도 좋으니 댓글도 좀 부탁드리겟습니다. ㅎㅎ)